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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그에 대해 궁금하거나 알고 싶은 것들이 있을 것이다. 상대방도 마찬가지로 당신에게 그것을 원한다. 당신은 그런 부분들을 기꺼이 풀어놓아야 한다. 당신이 지나온 길은 어떠하며, 당신이 싫어하고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말해주는 것이 대화의 '기브 앤 테이크'이다. 그것은 우리가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는 방식이기도 하다.

대화의 신 - 토크계의 전설 래리 킹에게 배우는 말하기의 모든 것

2

아비와 다투는 아들이 있어야 아비가 무례한 짓을 하지 않고, 선비에게 다투는 벗이 있어야 불의한 짓을 하지 않는 법. 그런고로 자식이 아비를 추종하기만 한다면 효도는 어디다 쓸 것이며, 임금에게 복종하기만 하는 신하의 충성은 어디다 쓸 것이냐. 자식이 부모의 말씀을 깊이 살펴 마땅한 것을 헤아려 좇는 것이 효요, 신하가 임금의 명을 살펴서 마땅한 것을 헤아려 집행하는 것이 충이니라. (순자)

우리에게 유교란 무엇인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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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중 혜민 스민의 질문에 박찬호 선수가 답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. 혜민 스민이 강연할 때 청춘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있다고 한다. '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, 터널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'라는 질문이다. '만일 이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지' 혜민 스님이 물었다. 이에 박찬호 선수가 담담하게 답했는데 내게는 큰 울림이 있었다. 그의 답은 아래와 같다. "인생은 어려울 때가 제대로 가고 있을 때다. 남들의 말과 기준에 아파할 필요없다. 나 역시도 메이저리그에 있을 때 수도 없는 비난을 받았다. 스스로도 나 자신을 책망했다. 그때는 몰랐는데 그 시기를 잘 이겨내고 보니 내가 달라져 있더라." 그러곤 만일 터널에 들어갔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젠 빠져나올 길만 남아 있으니 마음 아파할 필요 없다며 그저 담담히 걸어 나가야 함을 강조했다.

대한민국 진로백서 - 어쩌다 어른이 된 청춘들을 위한 진로 가이드, 최신 개정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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